없다'는 취지의 답변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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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런데 그럴 때마다 '피해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이 이어졌는데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은 사실을.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 대통령실제공 이재명대통령은 24일 낮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와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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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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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와 오찬 자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재명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선생과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재명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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