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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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명백하게 문제라고는 할 순 없어도 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것이다.
” -어떻게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진상규명없이 정치공세를 운운하는 것은 피해자를 모욕하는 것이다.
정치 공세로 오해받고 싶지 않다.
그래서 객관적인 조사를 하고 그.
충북도청 앞에서는 유족과 생존자등 시민대책위가 마련한 추모제가 펼쳐졌는데요.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않았고, 김건희 여사는 기껏 청주에 내려와 동물원에서 사자만 돌봐주고 갔습니다.
유가족들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뒤늦게라도진상규명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재작년 7월,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전.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유가족들은 재난 발생 당시 자치단체의 대응 방식을 언급하며 개선책 마련과 국가 차원의진상규명을 요청했습니다.
[리포트] 오송 참사와 세월호,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4대 사회적 참사.
게다가 석 달 뒤 분향소 10분 거리를 찾아갔던 당시 대통령 부인은 동물원에 가서 사자에게 먹이만 주고 갔습니다.
유족들은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작업자 6명이 제방을 쌓고 50분 뒤 범람한 강물이 지하.
오송 참사 2주기인 15일 저녁 충북도청 앞에서 오송 참사 추모 문화제 ‘오송 참사진상규명·책임자 처벌·안전사회건설의 기억과 다짐’이 열렸다.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이하 오송참사)의 2주기인 15일 동시에 논평을 냈다.
다만 민주당은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국민의힘은 재발방지 등 지향점을 달리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궁평2지하차도를 덮친 물길은 단순한 폭우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더뎠고, 상처를 보듬어야 할 지자체는 유가족들.
유가족들이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 14명은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정부 차원의진상규명과 국회 국정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불기소 처분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형평성을 점검하고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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