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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 창당대회 치사 ― 2000. 1. 20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03  

새천년민주당 창당대회 치사 ― 2000. 1. 20

새천년을 책임질 국민의 정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는 대의원과 참석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에게 이 나라 정치의 철저한 개혁을 실현하여 나라의 융성과 국민의 행복을 이룩할 임무를 맡은 새천년민주당의 창당을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엄숙히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이와 같이 막중한 과업에 참여한 대의원 여러분, 특히 이번에 새로이 참가하신 동지 여러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해에 당과 나라를 위해 더욱 건투하시기를 축원해 마지않습니다.

국민의 정부가 탄생한 지 2년이 가까웠습니다. 그간 우리는 많은 일을 했습니다. 파탄 직전의 경제를 살려냈습니다.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던 사회를 안정시켰습니다. 노동자와 여성과 민주유공자와 언론인의 권리를 크게 신장시켰습니다. 노동계는 전례없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한반도 햇볕정책은 전쟁의 위협을 감소시키고 남북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가운데 전세계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평해전에서 승리함으로써 한국전쟁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무력도발을 무력으로 응징했습니다. 이와 같이 정치를 빼고는 국민의 정부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성과가 여러 분야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공이 애국적인 우리 국민과 책임 있는 정부의 공동 노력의 결과로 믿으면서 국민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감사해 마지않습니다.

그러나 정치가 지난 2년 동안 쉬지 않고 대립과 극한 투쟁을 계속함으로써 이러한 국정 전체의 큰 성과를 훼손시키고 나라를 좌절의 위기로 몰고 가는 현상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는 아직도 취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700만의 투자가를 가진 증권시장은 정치의 향배에 지극히 예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의 무력화에서 오는 노사불안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총선 결과에 따라서는 이러한 문제가 일거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도 큽니다. 북한은 모처럼 보이고 있는 변화의 자세를 대결의 방향으로 다시 바꿀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번 총선은 우리에게 있어서 문자 그대로 도약이냐 좌절이냐의 기로입니다. 여당이 안정되어야 정치가 안정되고, 정치가 안정되어야 나라가 융성합니다. 오늘 창당된 우리의 새천년민주당은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서 이번 총선에서 정치적 안정을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총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새천년민주당의 창당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것은 오늘의 우리 정치 현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도 비생산적이고 국민의 여망을 외면하는 우리 정치의 현실은 국민의 전면적인 불신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당도 물론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새정치국민회의는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정치의 안정과 개혁을 이루고자 몸부림치면서 노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의석은 3분의 1밖에 안되고 지역적 한계가 있으며 거기다 새로운 인재의 영입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침내 결심했습니다. 새천년의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정치의 안정과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불사르고 각계의 우수한 인재들과 더불어 신당을 만드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국민의 신망이 두터운 수많은 개혁적이고 전문적인 인사들과 더불어 오늘 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하게 된 것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은 정치를 살리기 위한 신당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정당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내일이 우리의 두 어깨에 달려 있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국민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총궐기합시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

새천년민주당은 어떤 성격의 정당이겠습니까. 새천년민주당은 자유당 치하에서 창립되고 4·19 이후 집권한 민주당의 맥을 이은 정당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은 군사독재 아래서 일관되게 민주화 투쟁을 해왔으며 마침내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여야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50년 민주정통의 정당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은 그 이념으로서 민주주의, 시장경제, 그리고 생산적 복지를 지향하는 개혁정당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은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중산층과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민정당입니다.

저는 이러한 새천년민주당의 민주 정통성과 이념, 그리고 계층 대표를 통해서 민주당이야말로 가장 자랑스러운 유일한 국민적 개혁정당임을 역사 앞에 선언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새천년민주당이 이번 총선을 통해서 안정의석을 얻게 되면 국정이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

첫째, 우리 당은 정치적 개혁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인권국가를 완성해야 합니다. 전자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국민적 참여를 확대시키겠습니다. 비생산적인 폭로정치와 지역주의를 뿌리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안정된 기반 위에 야당을 파트너로 삼아 대화의 정치, 타협과 양보의 정치가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실천할 결의가 되어 있습니다.

새천년민주당은 공정하고 깨끗한 자세를 통해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이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개혁을 실현하여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사명을 반드시 이룩해야겠습니다.

부정부패를 철저히 척결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의 승리를 통해서 강력한 기반을 확보하여 이 나라에서 부정부패를 일소하겠습니다. 정치권을 포함한 국정의 전 분야를 맑고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소위 방탄국회를 소집하여 부정에 연루된 사람들의 수사를 막는 일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국민과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국민의 정부는 50년에 걸쳐 계속되어 온 고질적인 악습인 병역기피를 뿌리뽑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힘있고 돈 있는 사람들의 자녀가 병역의 특혜를 누리는 그러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병역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기피하고는 누구도 이 나라에서 명예롭게 살아 나갈 수 없게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결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군필자에 대한 처우에 있어서는 당연히 불이익이 없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우리는 또한 법과 질서를 지키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자유를 보장하겠습니다. 합법적이고 건설적인 대북 접촉도 수용하겠습니다. 그러나 불법과 폭력은 엄격히 그 책임을 추궁할 것입니다. 북한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의 안전을 해칠 때에는 법에 의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수반합니다. 국가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저는 국민의 정부와 새천년민주당이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는 버팀목이 될 것을 여러분과 함께 굳게 다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정치개혁을 말함에 있어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정치 참여의 기회를 제한 없이 향유하게 하기 위해서 선거법 87조를 삭제하겠습니다. 주권자가 원하는 정당한 권리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둘째, 21세기의 한국은 세계 속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는 우리의 장점을 잘 살려서 오늘의 지식과 정보와 문화의 대혁명시대에 앞서 간다면 세계 일류국가가 될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우월한 교육적 기반과 문화창조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장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온 금융·기업·공공·노동부문의 4대 개혁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동시에 정보화를 통한 디지털 경제를 실현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통산업을 지식기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이 생명공학·우주항공·신소재·영상매체·해양산업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세계 10대의 정보강국을 실현시켜야겠습니다. 어떤 외국의 권위 있는 전문가는 한국인의 피 속에는 도전정신과 창조의 힘이 흐르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19세기 말의 근대화를 외면하다가 비극의 20세기를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초의 지식정보화시대에는 반드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장서서 도전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이 나라를 세계 일류국가로 만드는 데 새천년민주당이 앞장서야겠습니다.

셋째, 우리 당은 생산적 복지의 실현을 위해서 더 한층 노력해야겠습니다. IMF 관리체제 이후 많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경기의 회복과 더불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빈곤층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경제도 어느 정도 회복되었으므로 올해에는 중산층과 서민의 복지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 모두가 의식과 건강과 교육과 주택의 걱정이 없도록 우리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4인 가족 기준 100만원까지 지급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의료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그리고 국민연금의 4대 보험도 내실 있게 실현하여 모든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평생토록 보장해야겠습니다.

돈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70만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학비를 면제하거나 저리융자할 것입니다. 주택을 사고 전세를 얻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리융자제도를 확충하여 저의 임기중 주택보급률을 100%로 실현시키겠습니다.

근로소득세와 생필품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대폭 감면하여 중산층과 서민의 세부담을 크게 줄일 것입니다. 전국민의 신지식인화를 위해서 학교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를 포함한 각종 지원대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물가를 3% 이내로 잡고 금리를 한 자리수로 유지하여 기업과 국민의 부담을 계속 줄일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1년 반 안에 경제위기를 타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실현되었습니다. 이제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1년 반 안에 국민의 생계와 교육과 의료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와 주택문제를 앞으로 3년의 임기 안에 해결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와 우리 당을 믿고 밀어 주십시오.

넷째, 우리 민족은 신라통일 이래 1,300년 동안 사이좋게 살아온 단일민족입니다. 자유당·민주당 때까지도 지역감정은 없었습니다.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에 가서 국회의원이 되고,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일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또한 전국 어디에서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5·16 이후 역대 군사정권에 의해서 지역감정이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상당수의 정당과 정치인들이 편승해서 선거에 지역감정을 악용했습니다. 지역감정은 누구의 양심에도 옳지 않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압니다. 문자 그대로 망국병입니다.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이번 선거법의 개정과정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중선거구제를 채택하여 여야 모든 정당이 제도적으로 전국정당이 되도록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적 열세에 밀려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유권자가 직접 해결의 결단을 내려 주셔야 하겠습니다.

어느 정당이나 어느 후보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면 이를 반민족 정당이요, 반민족 정치인으로 낙인찍고 심판해 주십시오. 저는 국민과 함께 새천년민주당의 여러분이 지역감정 일소에 모든 것을 초월해서 앞장서 줄 것을 각별히 당부하고 역설해 마지않습니다.

다섯째, 우리는 이번에 북한을 탈출한 7명의 동포가 다시 북한으로 송환된 데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그들의 운명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갖 노력을 끝까지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남북관계는 아직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지난 2년 사이에 몇 가지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는 전쟁의 가능성이 감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금창리 지하시설 시찰, 2차 미사일 발사 중지, 북한의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의 햇볕정책 지지 등은 전쟁의 위험을 어느 정도 감소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한·미·일의 굳건한 공조와 연평해전에서의 우리의 승리는 북한이 함부로 도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 가능성의 감소와 더불어 북한과의 교류가 상당히 증진되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을 비롯해서 경제·체육·문화 등의 민간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교류는 금년에 큰 진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미, 북·일간은 물론 기타 세계의 나라들과 북한간의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대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는 이러한 북한의 변화에 대해서 우리 한국의 햇볕정책의 큰 성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낙관은 이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보와 화해·협력의 병행추진의 원칙을 굳건히 지키면서 일관성과 인내심과 성의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저의 임기중에 한반도 냉전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우리 새천년민주당에 힘을 주신다면 이를 배경으로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서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남북간의 공존공영의 상호협력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도록 제의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성원과 분발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저는 파탄에 직면했던 나라의 운명을 구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과 세계의 많은 우방들의 도움을 얻어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일 그동안 우리 당의 안정된 의석과 야당의 애국적인 차원에서의 협력이 있었다면 국정의 개혁은 더 크게 성공해서 나라와 국민의 형편은 훨씬 나아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 여당으로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만큼 이루어낸 데에는 그간 성심껏 도와 주신 자민련의 김종필 명예총재와 박태준 총리, 그리고 모든 자민련 분들의 힘이 컸다고 믿으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

이미 말씀드린 대로 금년의 선거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로가 될 것입니다. 만일 지금 같은 정치불안이 계속되면 우리는 좌절과 파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년 동안에 쌓아 올린 공도 모두 허사가 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생각만 해도 가슴 조이는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헌법에 의해서 앞으로도 3년 동안 이 나라를 저에게 맡기고 계십니다. 제가 일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보태 주십시오. 저희 새천년민주당을 도와 주십시오. 그러면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당과 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하는 여당, 가장 성공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정치의 개혁, 경제의 도약, 생산적 복지, 전국민적 화합, 한반도 냉전 종식이라는 5대 과업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입니다. 정치는 정부도 잘해야 하지만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바르게 판단하고 실천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운동을 통해서 우리 경제를 위기로부터 살려냈습니다. 이제 이번 선거에서 애국심 넘치는 선택을 통해서 우리 정치를 오늘의 위기로부터 살려내셔야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의 건승과 새해 만복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